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와 유사하지만.
성장을 기대하며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 년 버텼는데.퇴준생이 아닌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게 목표이니 말이다.
상사가 눈앞에서 자신의 사직서를 찢었다는 하소연 등을 볼 수 있다.그럼에도 해프닝에 가까운 이 사건이 이토록 화제가 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.월 180만원을 받고 일해온 3년 차 디자이너가 신입의 연봉이 500만원 정도 많은(연 2700만원) 걸 발견.
강민경 쇼핑몰이나 그의 소비 성향을 때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.이제 화살은 그가 과거에 산 고급 가스레인지와 매입한 건물.
성희롱은 단골 퇴사 사유다.
강민경은 바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월 180만원을 받고 일해온 3년 차 디자이너가 신입의 연봉이 500만원 정도 많은(연 2700만원) 걸 발견.
전영선 K엔터팀장 퇴준생들(퇴사를 준비하는 사람)이라는 페이스북 그룹이 있다.친하지 않은 상사의 결혼 축의금 적정선에서부터 1인 가구가 자취하기 좋은 동네.
이제 화살은 그가 과거에 산 고급 가스레인지와 매입한 건물kr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 같거니와(물론 그다지 꾸준히 심각하게 공부하지도 않으면서).